2244이관희

      李이 觀관 熙희 하는 일 정보의 共有가 노동운동의 地平을 넓힌다

주요저서와 근황
ㅇ 한국노동관계문헌목록,1975,서울,고려대학교출판부,
ㅇ 노동문제와 관련한 에세이집 출간(윗니없는 황소)

ㅇ 상황논리를 바탕으로 노사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비법 출간(노동쟁의 권모술수)

노동정보화촉진회 설립 (2000.4월)
ㅇ 노사간의 정보지식의 차이는 곧 분쟁의 씨앗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정보를 보다 폭 넓게 공유하는 것이 첩경이므로 전자 노동도서관을 확장하여 쏟아지는 자료의 홍수를  일사불란하게 정리.번역하여, 노동자료를 가장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0 노동뉴스"메일링서비스사업-무료-無料-(2003.3.1부터) 노동정보 통합사업 추진중
0 노동정보화촉지사업의일환으로 2003년 1월부터
노동문제가 가장 취약한 경북북부 (안동.예천,영주,문경,청송,영양지역)에서 내일노무법인 안동지사 개설 무료 상담사업 실시 (매주 수.목요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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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제와 처음인연을 맺은 때 *大田紡織會社근무 勞務管理

ㅇ職務分析을 통한 한국 최초 職務給制度 실험실시보급(한국최초 적용) 400여 방직공업직종에 대한 3년간의실험을 통해 직무분석&직무평가실시
ㅇ賃金引上交涉에 生計費槪念導入,최초 最低生計費策定 섬유노련과 공동으로 임금교섭자료로서의 '근로자최저생계비'최초활용

*高麗大學校勞動問題硏究所硏究員

ㅇ한국 一世代勞動運動家養成敎育에 敎育幹事로 참여 야간 6개월 노동교육실시에 수강생모집과 교과편성,당대에 저명한 강사교섭에 앞장서 헌신함
ㅇ한국에서의 勞動圖書分類書誌標目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韓國勞動關係文獻目錄責任編輯하여 노동문제에 관한 한 학문의 기강을 바로하고 연구자에게 자료관리를 과학화하여 노동문제연구를 돕고자 1900년도부터 1975년까지의 노동관계단행본, 석박사논문, 간행물발표논문을 표목분류를 하므로서 학문의 자발적 정화와 연구자의 편의를 제공(한국최초 편집된 전문서지이며 고려대학교 창립 70주년기념도서로 선정됨)
ㅇ 노동조합에 도서실설치운동전개, 당시 마을문고(이사장 엄대섭)의 지원과 먼저 서울시립 영등포 도서관에 이동도서관제도를 창안하여 지도하고 활용하여 당시 고려피혁(위원장 남상헌)등 수십개소 노동조합에 무상대여 노동자 정서함양과 자동차 노동조합 ,철도,체신노동조합연맹에 노동도서관설치를 권유하고 노동도서관을 도서관협회에 가입시키는등 초기 노동운동에 노동문화에 대한 인식도를 높히는데 기여함

* 行政事務官22년(國會圖書館,勞動廳,勞動部 1974.1-1995.4)
ㅇ勞動委員會制度개선함(勞動爭議調整制度 노동위에 移管개편등) 내무부소관 지방노동위원회와 22개의 2급직등을 노동부로 管理轉換한 작업 주관함
ㅇ滯拂賃金民事解決方法 첫시도[1981년 세일엔지니어링사건 관리] 체불사업주를 사법처리만으로 업무를 종결하던 관례를 깨고 부도사업장 이라하더라도 최대한 가동하기도하고 체불로 인한 근로자의 재산적피해를 민사적 방법으로라도 확보해 주는 방법을 도츨하여 근로자의 정신적인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여 사회적안전망 구축에 기여했음.현행임금채권 임금채권 우선보장제도의 효시가 되었슴
ㅇ維新立法중 외국인투자기업에대한 노동관계법을 廢棄시킴
ㅇ노동쟁의의 平和的自律解決方法으로 "産業平和條項"제안발표하고 노동쟁의의 평화적해결 방법지도서로 "狀況論理 1"을 저서로 간행
ㅇ84년 대우자동차분쟁사건:노동조합요구안 전액 수용조정 (부평공장)
ㅇ원진레이온,황산Gas 職業病임을 승인, 최초 요양결정<당시 의정부보상과장>
ㅇ극한紛爭事業場 대우조선을 3년無爭議로 지도조정일명 옥포대첩
ㅇ전국택시노동조합 月給制轉換 지도<동두천,의정부,통영,서울동부지역>

勤勞福祉公團局長,支社長,電算運營室長(1995.5-1998.6)
ㅇ산재보험전산에 通信速度개념 도입 통신속도 10배증진및 원가절감효과
ㅇ인터넷및 PC통신을 통한 情報化에 신속적응한 次世代弘報網 구축시도
ㅇ공단직원정보화마인드향상을 위한 통신교육및 워드관리로 인프라 구축, 정보민주화의일환으로 투명행정을 통한 사내민주주의 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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